https://brunch.co.kr/@scottim/2
그것도 남들이 쓸만한다고 인정할만한 쓸만한 디자인을 한다는건 더 힘들다.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늘어놓을 필요도 없이 말이다.
제대로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장인의 그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탁월한 결과는 늘 무언가의 희생을 요구하기 마련…
그래서 이런글은 반갑고 버겁다.
https://brunch.co.kr/@scottim/2
그것도 남들이 쓸만한다고 인정할만한 쓸만한 디자인을 한다는건 더 힘들다.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늘어놓을 필요도 없이 말이다.
제대로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장인의 그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탁월한 결과는 늘 무언가의 희생을 요구하기 마련…
그래서 이런글은 반갑고 버겁다.
Mac os Classic 에서 쓸 수 있는 대안 브라우저 – classilla
mac os 9.x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이다. 한글이 입력되는지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지만.. 될지도? 안될지도? 여튼간에 현 상태의 최신웹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라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freeware. 기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ozilla 기반이다.
MAC os X on ppc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브라우저 – TenFourFox
무려 G3 cpu 까지 지원해주신다. altivec이 있으면 금상첨화. 역시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fireox 기반인듯 하다. 사실 이런저런 공식지원이 끊긴 이러한 마이너 OS 는 이런것들이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앞의 classizilla 와 같은 팀에서 만든듯 하다. 이 사람들.. 마이너한게 완전 내 취향이다!
Linux 에서 chrome 이 느리다면? – vivaldi
linux에서 chrome 은 많이 느리다. 게다가 한글입력이 문제가 있는경우도 솔찮게 되고.. 은근히 쓰기 불편하다. 특히 내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런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게 이 vivaldi 브라우저. 크롬기반에 속도도 빠르고 필요한만큼의 기능은 충분히 지원된다. chrome 의 extension 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꽤나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된다.
class 변수는 하위 class 및 하위 class의 instanc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변수다. (instance에서 superclass에 public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instance creation 과정에서 instance의 private 변수처럼 사용가능한지 조사 필요)
class변수는 class 군에서 array나 Dictionary 들에서 상수의 집합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 class내부에서 한번의 초기화만으로 다른곳에서의 초기화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는 변수 초기화의 값이 변동되어야 하는 경우 코드의 유지보수를 쉽게한다.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