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rans.onionmixer.net/mediawiki/index.php?title=SqueakByExample:2.6
이 부분을 보다보면 조금은 생소한 pharo의 화면에 조금 움찔하게 됩니다.
그래봤자 단계의 차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squeak과 pharo는 이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당황하지말고 잘 보면 실제로 instance변수를 선언하는건데 모습만 다른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시다가 이런게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고 메세지만 침착하게 보면 별 문제 없겠네요~
당연히 기존에 smalltalk을 사용하시던분은 아는 방법이겠습니다만…
일일히 Menu에 들어가서 해당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open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Visual이 가능한 Class(프로그램명 정도 되겠네요) 뒤에 open이라는걸 적고 Doit(d) 해주시면
간단하게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물론 다른 강좌에서도 나오듯이 open을 browse로 바꾸면 nautilus에서 해당되는 class를 탐색할 수 있게 되구요.
짐작은 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라.. smalltalk의 직관적인 방법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며 힌트를 얻은거다보니 다른 smalltalk에서도 먹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하게 되네요. 😀
별것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http://trans.onionmixer.net/mediawiki/index.php?title=SqueakByExample:1.10
이 부분을 진행하다 보면 testRunner를 이용해서 Unit test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새로 만들어진 method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위의 초록색 부분이 붉은색으로 표시되어있는데
테스트를 통과하면 이게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일단 기존의 squeak에 비해서 표시방법이 바뀐부분은 알고있으면 좋을거같네요 😀